천리향 꽃이 피다. 천리향(千里香) 천리향은 본명이 서향(瑞香)인데, 행기가 천리까지 간다고 하여 천리향이라 부르는데, 추위에 잘 견디어 서울지역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월동할 수 있어 화초로 키우기 좋은 식물이다. 꽃은 3~4월이 피는데, 아파트에서는 겨울에 꽃이 나오기 시작하여 입춘이 지나자 꽃잎.. 나의 작품/봄이오는 길목 2017.02.18